우리 생활의 일부를 야금 야금 먹어 들어오는 구글의 행보가 가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핸드폰을 시작으로, 시계, 무인 자동차, TV가 발표되었고, 오픈 소스 전략을 내세워서 전구 및 생활 가전(냉장고, 침대)등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제어가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구글 마켓이 구글 플레이로 이름을 변경하던 당시,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 했던게 바로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입니다. 점차 구글이 그리는 세상이 눈앞에 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구글이 노리는 미래의 모습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27일 구글은 가속 페달과 블레이크가 없는 무인 자동차 시제품을 공개했다.이들의 목표는 5년 이내에 상용화 시키는 것이다. 구글 소프트웨어와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행을 하게 된다.또한, 테스트 과정에서 아직까지 한번도 충동 사고가 없었다고 한다. 다만, 아직까지는 센서가 장애물을 인식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시속 40Km/h 이상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통 사공의 대부분이 운전자 과실인 것을 감안하면, 안정성만 제대로 검증이 된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또한, 운전을 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더 이상 아빠를 찾을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다. - 자동차가 구글에서 제작한 지형 지도를 활용해 예측력을 갖게 했다.- 구글의 지형 지도는 거리 상 교..

http://motorolaara.com/ 에서 가져온 구글 모토로라 아라폰의 디자인 및 실사 모습입니다. 생각 보다 괜찮은 것 같네요~~ㅋㅋ기대 중~~~ㅋㅋ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넥서스 4 / 5, LG G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에 이어서 4번째로 G워치를 올해 2분기 출시 할 예정입니다. G워치에는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됐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들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OK 구글" 이라고 이야기 하면, 음성인식을 통해 구글나우 같은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 발표 예정이 스펙을 주시해 봐야 겠습니다.

구글이 LG와 함께 만들고 있는 스마트워치는 1.65인치 화면에 쿼드코어, 512 RAM, 4GB 메모리를 가진 제품일 것으로 보입니다.이는 구글과 LG에서 만드는, 첫 스마트워치이다. 스펙을 좀 더 살펴보면,화면 : 1.65인치해상도 : 280 X 280 234ppi / IPS 디스플레이RAM : 512 MB내부 메모리 : 4GB프로세스 : 모토로라의 쿼드코어 디지털 시스널프로세서칩 이번에도 넥서스와 비슷한 가격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또한, 스마트워치를 활성화 하기 이한 안드로이드 버전이 곧 출시된다고 하니, 어플의 판도가 변경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구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그 이름하여 "Tango Project". 간략하게 요약을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3D 촬영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현실 그래픽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가구를 사기 전에 방에 휴대폰으로 촬용하는 것만으로도, 가상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이를 좀 더 응용하면, 인터리어 하는 곳에도 응용이 가능하고, 건축에도 응용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만일 여기에 Q메모 기능같은게 접목까지 된다면, 바로 찍고, 가상현실을 만들어, 메모까지 가능 할 것이다. 건축 뿐만 아니라, 공간을 활용한 산업의 경우에도 응용이 가능 할 것이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적지 않다. 구글은 탱고폰에 대해 "5인치 안드로이드 폰으로 주변환경의 지도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풀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