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한밤의 TV연예 장동민 왜곡보도 논란에 대하여....
어제 한밤의 TV 연예가에서 장동민의 막말 파문을 집중적으로 다뤘고, 한밤 제작진은 장동민을 고소한 삼품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측과 통화를 시도했습니다.앞서서 고소 건이 보도 시, 장동민은 직접 쓴 손편지를 고소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몇 시간째 대기했다는 기사가 나온 바가 있는데, 위의 내용을 보면, 30초도 안 있어다고 합니다.바로 이부분 때문에, 한밤의 TV 연예가 장동민에 대한 왜곡보도로 '역풍'을 맞고 있네요. 방송 후 장동민 소속사가 즉각 반박을 했습니다. 내용은 장동민이 매니저들과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을 찾아갔을 당시에 변호사가 자리에 없어 사과 편지를 고소인에게 잘 전달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왔다는 것,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 측에서 '업무방해죄'라며 나가줄 것을 요구해, 1층에서 상당 시간 대기했다..
2015. 4. 30.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