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IMBA][글로벌 비즈니스 협상론] - 미국인 중역의 행동 고찰 (179p - Case 2)

2019. 4. 18. 20:11MBA

1.1.1   본문

1.1.2   문제

미국인 중역의 행동에 대해서 적정성을 한번 논해보시오.

라틴 아메리카는 상황 문화이며, 복합 문화체계를 이루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인에게 있어서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에 아껴 써야 대상이 아니라 항상 넘쳐나는 대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시간보다는 인간관계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문화 문화로써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비언어적인 신호에는 복장, 표정, 제스처, 자세와 태도, 맞춤, 사무실의 크기와 장식물, 옷깃에 꽂는 , 학위증서, 가족과 사회적 인맥의 과시 등이 포함된다. , 암시적이거나 간접적으로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의 경우에는, 상황 판단이 아닌 구체적 정보에 의해 행동하며, 명시적이고 직접적으로 의사를 전달한다. , 문화 문화권인 것이다. 또한 단일 초점으로 한번에 가지 일에만 집중을 하며, 시간을 엄수한다.

사례를 보면, 미국인 중역이 저녁 9시에 초대를 받고, 정확하게 9시에 맞추어 가정에 도착한 부분에서 이를 확인 있다. , 미국인 중역은 9시라는 의미가, 9 10~20 사이, 혹은 10 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미국인은 초대에 대한 선물로 12송이의 노란색과 흰색 국화꽃을 가져갔는데, 라틴 아메리카에서 노란색 꽃의 의미는 죽음이기 때문에 절대 선물해서는 되는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스카치위스키 병을 준비한 것은 매우 중에 하나이다. 이유는 라틴 아메리카의 경우에는 높은 관세로 인하여 양주가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반면, 와인 매우 많음으로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