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자유여행] 04. 중국동방항공 "인천 > 상해 > 발리" / "발리 > 상해 > 인천"
항공권을 싸고 비행시간이 적을 것을 고르다 보니, 상해를 경우해서 가는 중국 동방항공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요로코롬 비행기가 썩 좋지는 않아요. 상해 푸동공항에서는 비도오는데 이렇게 차량으로 이동해서 야외에서 비행기에 오르네요... 상해 푸동공항은 요렇게 생겼고, 면세점이나 공항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내부에 있는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달러는 안되고, 현지 돈이나 카드만 가능하더라고요. 앞뒤 좌석의 간격은 좁지 않았으나, 6시간 비행을 하는데... 두둥!!! 모니터가 없어요!! 4번의 비행 중 발리에서 상해로 오는 경우에만 모니터가 있었어요. 야기 비행인데... 결국 아무런 쓸모없이 지루하게? 이동했습니다. 심지어 불안하게 태풍을 지나가던 군요. 훨씬 밝았는데,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 아~ 그리고 핸드폰..
2017. 10. 12.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