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예고 된 진화 (자동차 플랫폼)
2013. 12. 30. 14:48ㆍNews
안드로이드가 처음 나오고 활성화가 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던 이야기 있가 하나 있었다.
"생활의 안드로이드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모든 가전제품을 안드로이드화 시켜서,
스마트폰 하나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야기 한다.
그를 시작하는 것을 최초로 알리는 신호가, 구글 마켓의 이름을 구글 PLAY로 변경 한것.
모바일의 틀에서 벗어나겠다는 암시였다.
그리고, 전투기, 탱크 등의 구매. 각종 회사의 인수.
이제 그 구글이 그리는 세상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 뉴스를 인용하면,
구글은 다음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독일 자동차 회사인 아우디와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및 정보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할 발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의 목표는 운전자와 승객들이 안드로이드폰에서 하는 것처럼 차안에서도 음악, 내비게이션, 앱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제 곧 자동차 플랫폼을 공개하기 시작한다.
향후 3년 정도가 지나면, 얼마나 많은 미래를 구글에서 준비하고 있는지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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