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로 보는 삼성전자 폴더블 예상

2018. 9. 8. 16:27Reviews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은 최근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관련 전자 장치’라는 제목의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특허로 보면 4가지 모델 타입으로 나뉘고 있다.

이에 추가로 기존 특허관련 기사들과 현재 폰의 추세를 보면 접히면 폰 형태 였다가 펴면 테블릿으로 변화하고, 펼쳐졌을 때는 DEX를 자동으로 실행시키는 형태로 가는 것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테블릿에 이와같은 기술을 접목했다.

또한 펜의 발전까지 본다면, 들고다니는 사무기기로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것으로 보인다.

접어서 폰으로 사용하다가
펼처서 문서 작업을하고
미팅이 있으면 펜을 빼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되는것이다.

이미 AP는 많은 발전을 했고, 지속 공정 발전으로 배터리 효율 및 성능은 더 올라 갈것이다. 배터리 관련신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녹스등의 보안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