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SMS] 통신사별 MMS 글자수 및 첨부 제한

국내에서 SMS는 70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넘는 경우 MMS로 처리합니다.

MMS에 대한 국제 규격은 각 제조사가 아닌 OMA(무선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규격 표준)에 따라야 하나, 해당 규격 내에서 각 통신사별로 아래와 같은 정책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SKT/KT
발신글자 1,000자 제한(영문/한글/특수문자 관계 없음)
첨부파일 개수 10개(총 첨부용량 1MB 제한)
첨부사진 해상도 1280 X 960(960 X 1280) 제한


■ LGu+
발신글자 2,000 byte 제한(영문 = 1byte, 한글=1byte)
첨부파일 개수 5개(총 첨부용량 1MB 제한)
첨부사진 해상도 1280 X 960(960 X 1280) 제한
(예) 첨부하는 파일의 크기가 총 1MB가 넘을 경우 다운사이징이 가능한 사진, 동영상의 경우 기준해상도 1280 x 960 이하로 자동 변환되며, 개수 초과시 메시지 앱에서 알림 발생)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미지는 3개까지 전송하는 것이 효율 적입니다. (그 이상을 보내는 경우 용량이 초과해서 발송 실패가 되거나 화질이 낮아 구분하기 어려워짐.)
통신사 별로 다운사이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발송 실패로 처리하고 문제 알림 메시지만 보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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