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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누구나 한번쯤 상상을 해봤을 만한, 레고 형식의 스마트폰인 폰블럭의 콘셉트 디자인이 구글에서 발표 된 적이 있다.
인터넷을 하다, 해당 기사를 다시 보게되어 포스팅하게 되었다.
아라는 베이스 기판위에 마치 블럭을 쌓듯이, 다양한 스마트폰 부붐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완성시킬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고장난 부분의 부품만을 교체하면 되면, 교체 또한 간편하고 빠를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사용자 타입에 맞춘 자신만의 특별한 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리고, 사용자는 자신에게 불필요한 부품을 살 필요가 없어, 가격 또한 저렴하지 않을까 싶다.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보고, 외국 신문에 거의 완성단계라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구글에서 올 겨울 플랫폼 모듈 개발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하니,
수렴 된 의견들이 조합되고, 선발되며, 적용이 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내년 하반기에는 출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아래 구글 블로그를 참조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할수 있다.
Monday, Octobe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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