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원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표현은?

2015. 3. 5. 16:48Others/Office Life

비호감 인상을 주는 열쇳말

01위 "급한"         - 42.9%

02위 "운이 좋은"    - 33.3%

03위 "타고난"       - 24.3%

04위 "완벽주의의"   - 22.4%

05위 "낙천적인"     - 21.4%

06위 "성과지향적인" - 17.1%

07위 "가족중심의"   - 15.7%

07위 "최고의"       - 15.7%

09위 "타협적인"     - 15.2%

10위 "과감한"       - 14.3%

10위 "원칙주의의"   - 14.3%

10위 "착한"         - 14.3%


호감 인상을 주는 열쇳말

01위 "책임감 있는"    - 54.8%

02위 "성실한"         - 47.6%

03위 "긍정적인"       - 46.7%

04위 "적극적인"       - 34.8%

05위 "열정적인"       - 26.2%

06위 "예의 바른"      - 23.8%

07위 "정직한"         - 22.4%

08위 "도전적인"       - 21.9%

09위 "협동적인"       - 18.6%


Key Point

"성격이 급한 편" = 합리적이지 못하고 충동적인 상향이라는 인상을 줌 

>>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린다.", "마음 먹은 일은 바로 시행한다."


>> 선천적인 요소보다 후천적인 노력과 열정을 갖은 사람을 선호

   "비록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노력과 열정으로 XXX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의 선호도가 모두 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설문에 따르자면 "항상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 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