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데이트 추천 - 맛집 오빠랑] 강남 벨라몬테
강남에 볼일있어 나갔다가 배가 고파서 눈에 보이는 곳에 그냥 들어갔다~~ㅋ입구;;; 왠지 비쌀거 같은 느낌이;;;;;; 11시30분 오픈인데;;;;; 11시 35분에 들어갔다~~ㅋㅋㅋ아무도 없어서 뻘쭘 뻘쭘하고 서있다가 안내를 받았다~~ 우선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려고 메뉴판을 펴 들고~~음.... 2번 4번./.... 식으로 주문을 완료!!1인당 2만 2천원씩 나가겠군;;;;; 주문을 하고 나니, 레몬수를 주고 과자를 주는데;;;;오븐에 구운 과자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거 같은데;;;; 은근 중동성이있다.분명 배고파서 였을꺼야;;;; 난 맨날 왜 그러는지;;;;; 허겁지겁 음식이 나오자 마자 먹어버려서~~결국 또 4개중에 2개밖에 못 건졌다. 맛은 굳! 가격..
2014. 3. 20. 19:01